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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현주가 '하트시그널2'에 함께 출연했던 송다은과 각별한 우정을 과시한다. .
송다은은 임현주와 함께 '팔로우미10' 시그니처 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 '팔로우미10' 열혈 애청자임을 증명했다고.
임현주는 '너무 자주 만나는데 둘의 성향이 달라 만나면 체험적인 걸 많이 한다.'라고 말하며 인테리어 소품 만드는 모습부터 편집 숍에서 컬러풀한 트레이닝 쇼핑 도전기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둘만의 데이트 현장을 낱낱이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임현주는 "피곤하다고 메이크업을 안 지울 수 없다"며 수건을 쓰지 않고 거품을 가득 만들어 세안하는 등 현주만의 세안법을 공개, 출연자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임현주의 민낯에 희진과 문희는 "피부가 진짜 깨끗하다" "피부가 아기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임현주X송다은의 케미 돋는 데이트 현장과 출연자들을 집중하게 만든 임현주만의 세안법은 13일 저녁 7시 '팔로우미10'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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