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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4' 새 MC 조윤희가 이동건의 외조를 언급했다.
이어 조윤희는 "아이 낳고 집에 있다 보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일을 다시 할수 있을까 걱정을 좀 많이 했다.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남편이 MC를 해보라며 적극 추천해줬다. 제가 용기를 못 내고 있을때 남편이 옆에서 용기를 많이 줬다"고 남편 이동건의 외조를 언급하며 고마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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