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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보이그룹 SF9 로운의 훈훈한 화보가 공개됐다.
로운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SF9 활동과 최근에 종영한 드라마 '여우각시별'을 통해 느꼈던 가수와 배우 두 가지 직업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로운은 가수와 배우 활동의 가장 큰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무대 위에 설 때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멋있다'는 최면을 건다. 반대로 연기할 때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는 낮은 마음가짐으로 임한다"고 대답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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