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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유영이 여자 신인상 주인공으로 호명돼 시상대로 올라가자 함께 연기했던 윤시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유영이 호명되자 '친애하는 판사님께'에 함께 출연했던 윤시윤이 눈물을 참는 모습이 방송에 그대로 잡혔다.
윤시윤은 자신에게 카메라가 왔음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란 뒤 해맑게 브이 포즈로 웃음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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