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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샤이니 태민이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로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빌보드는 "태민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활동으로 솔로 가수로서 자신만의 예술적인 브랜드를 탐구해왔으며, 'WANT'는 태민의 독보적인 브랜드가 그의 섹슈얼한 기량을 입증하도록 확장된 곡으로, 태민을 가장 성숙한 단계로 성장시켰다"고 호평해, 태민의 '역대급 솔로 남자 가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더불어 지난 11일 공개된 태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WANT'는 발매되자마자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핫트랙스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9개 지역 1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태민의 막강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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