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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한별이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육아에 대해서는 "영혼이 털릴 정도로 심신이 그렇게 힘들지 않다. 살짝 육체가 힘든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한번 자면 잘 깨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말하기를 제 아이가 힘들게 하지 않아서 덜 힘들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순둥이 낳으셨네"라며 감탄했다.
박한별은 2017년 10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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