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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조들호2'가 첫회와 마찬가지로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된 '조들호2'에서는 실종된 윤정건(주진모)이 변사체로 발견된 가운데 조들호(박신양)와 이자경(고현정)의 팽팽한 신경전이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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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07:54 | 최종수정 2019-02-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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