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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 이경규가 청새치와 불꽃 대결을 펼친다.
본격적으로 낚시가 시작되자 이태곤은 전갱이와 멸치 등을 낚으며 녹슬지 않은 낚시실력을 뽐낸다. 이경규는 이태곤이 여러 잡어를 줄줄이 낚자 "그게 고기냐"고 지적하지만 이태곤의 옆자리로 슬금슬금 자리를 옮겨 낚시를 시작한다.
드디어 입질을 받은 이경규는 생각보다 묵직한 무게감에 긴장하며 어종과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팔라우에 이은 이경규와 청새치의 명승부는 21일 밤 11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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