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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성록이 SBS '황후의 품격'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신성록은 "오늘 저희 작품 마지막 길에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린다. p.s 내가 사랑했던 쓸쓸하고 외로운놈 이혁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당초 48부작(70분 기준 24부작)에서 4회를 연장해 이날(21일) 종영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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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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