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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마마무가 '고고베베'의 포인트 안무로 손가락 춤과 포니테일 춤을 꼽았다.
화사는 포인트 안무로 손가락을 돌리는 춤과 포니테일 춤을 꼽으며 "가사가 '일루 와(이리로 와)'다. 말 그대로 나와 함께 가자고 유혹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마무의 '화이트 윈드'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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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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