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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의류사업과 외식사업을 하고 있는 정준호가 막내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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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생은 "솔직히 원망을 했다. 잘 준비한 회사에 온 것도 아니고 처음 시작하는 단계다 보니까 모든 게 미흡했다. 그게 자리를 잡아가는 동안 부산에서 혼자 외롭게 시작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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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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