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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2018년 전 세계 음악 산업의 매출을 견인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로이터 통신은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정복한 아티스트 중 드레이크와 방탄소년단, 에드 시런이 있으며, 2018년 총 매출액 191억 달러 기록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BBC와 로이터 통신 모두 방탄소년단을 2018년 전 세계 음악 산업의 매출에 기여한 아티스트로 꼽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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