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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장훈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5일 식목일을 기념해 독도의 대표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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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는 서 교수와 '독도 콤비'로 오랫동안 함께 활동해온 가수 김장훈이 재능기부로 동참한다. 김장훈은 "독도와 나눔이 함께 하는 행사에 내가 빠질순 없다. 이번 일을 계기로 독도에 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향후 더 힘차게 진행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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