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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승리 후폭풍'은 계속된다. 서울 강남 대표 클럽으로 불리던 '버닝썬'과 '아레나'가 잇따라 된서리를 맞고 있다.
'버닝썬'은 미성년자 종업원 고용으로 인한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받고 있다. 보안요원으로 남성 미성년자 4명을 고용했다는 것. 버닝썬의 공동대표 2명은 이 건으로도 입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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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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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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