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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된 데 이어 음란물 유포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됐다. '엄친아'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로이킴의 추락은 더욱 더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이날 음란물 유포 혐의가 드러나면서,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 사건으로 입건된 8번째 피의자가 됐다. 연예인으로는 정준영, 최종훈, 승리에 이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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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정준영과 3년 전 JTBC 예능프로그램 '히트메이커'에 함께 출연해 또 다른 '단톡방' 멤버로 지목된 슈퍼주니어 강인,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는 참고인 조사 목록에서 제외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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