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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김진회 기자] '치어리더 3대장'으로 꼽히는 서현숙(25)과 신인가수 고승형(28)이 2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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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보컬 레슨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간 고승형은 자신만의 음악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4년이란 시간을 버틴 끝에 최근 열매를 맺었다. 첫 싱글 앨범 '할 게 없어'를 세상에 내놓으며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고승형은 피에스타 출신 배우 재이와 촬영한 웹드라마 '이별증후군' 공개도 앞두고 있다.
star77@sportschosun.com,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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