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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에 배우 김지인, 손상연, 이가원이 합류해 극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또한 이가원은 신연화의 오랜 단짝 친구 미자를 연기한다. 남편과의 성격 차이로 인해 깔끔하게 도장 찍고 이혼한 돌싱이자 치킨 매장을 홀로 운영하고 있는 꿋꿋하고 씩씩한 캐릭터로 낙천적이고 구김 없는 성격의 박길우(데니안 분)의 구애를 받게 되는 캐릭터다. 안단테와 신연화를 이을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7월 10일(수) 안방극장을 찾아갈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은 앞서 성훈(안단테 역), 한보름(신연화 역), 데니안(박길우 역), 차선우(곽한철 역), 강별(배야채 역) 등 든든한 선후배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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