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신인가수 윤찬이 2일 첫번째 싱글 '없다'를 발표한다.
똘아이박을 포함한 제작진들은 윤찬의 애절한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 발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지는 애절함과 풍부한 성량의 보컬이 더해진 윤찬의 '없다'는 반복되는 가사를 통한 후렴구와 한번쯤 모두가 겪어보았을 상황을 그려낸 가사로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차세대 감성 발라더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나가는 각오를 전한 윤찬은 다재다능한 매력의 발라드 가수로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찬의 첫번째 싱글 '없다'는 5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