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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채정안과 이시영, 조재윤, 셰프 이연복이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아나선다.
채정안은 '평소 취미가 없다'는게 고민이다. 채정안은 절친한 친구들을 집에 불러 취미 찾기에 돌입하는 한편, 15년동안 동고동락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개엄마'로서의 편안한 일상을 선보인다. 이시영은 복싱, 러닝, 꽃꽂이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자타공인 취미 부자다. 이날 이시영이 최근 새롭게 빠져 든 운동 종목이 전격 공개된다.
드라마 'SKY 캐슬'로 사랑받은 배우 조재윤은 '생계 밀착형 취미' 찾기에 나섰다. 조재윤은 중장비 자격증 학원까지 등록하며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취미 생활에 임한다. 일생을 요리에만 매진해온 이연복 셰프는 "환갑의 나이에 취미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악기에 도전한다. 평생 칼과 조리기구만 잡아온 이연복 셰프가 악기 상가를 누비며 고른 악기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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