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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원봉 역할, 상징성만 가져왔고 실존인물과는 달라"
이어 "더불어 시대적 배경이 1930년대라 이념 갈등 시대와 다르다. 독립투쟁에 대한 이야기라 논란이 될 이유가 없다"며 "독립투사들을 다룬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하고 싶었고 나름의 신념이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4일 첫 방송하는 일본인 손에 키워진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과 조국 독립을 위해 무장 투쟁의 최선봉에 선 의열단장 김원봉의 이야기를 첩보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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