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 8일 만에 824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연일 경신 중이다. 그런 가운데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로 그가 영화 속 '아이언맨'의 집만큼이나 화려한 저택에서 사는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를 통해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아내 수잔 다우니의 예술적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옛 저택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화려한 컬러감을 통해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또한 집안 곳곳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직접 만든 작업물들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