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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으며 지난 4월 강원산불피해아동 지원금 1억을 후원했다. 현재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총 6억 2천여만원을 아동들에게 후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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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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