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김해숙이 센터본능을 폭발시킨다.
이날 촬영은 4월 16일 벚꽃이 한창인 남이섬에서 진행됐다. 김해숙은 최선을 다해 '아모르 파티'를 열창하며 좋은 그림을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또 다양한 아이디어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가는 그녀에게 스태프들은 "역시 김해숙"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제작진은 "꽃이 만발한 남이섬의 화사한 풍경이 배우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멋진 장면이 완성되었으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혀 기대를 높여주었다.
과연 그녀가 노래를 부르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김해숙의 숨겨왔던 흥 폭발 현장은 오늘(4일) 저녁 7시 55분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5,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