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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세젤예' 김소연이 사표를 제출했다.
그러나 강미리는 한태주의 손을 뿌리친 채 대표실로 향했다. 그는 전인숙에게 "곧 보도받으시겠지만, 사표 제출했다.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남아있을 마케팅 부원들, 부디 저로 인해 불이익 당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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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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