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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복면가왕' 윤형렬의 정체가 공개됐다.
걸리버는 72표를 획득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패배한 베니스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뮤지컬 배우 윤형렬이었다. 윤형렬은 "너무 거대한 분을 만났다. 그 분과 제가 5표 차이라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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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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