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 팀의 크랭크업 회식 현장이 공개됐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동명의 소설 원작은 판매 부수 100만부를 돌파했다.
극중 정유미는 김지영 역을, 공유는 그녀의 남편 역을 맡았으며, 김성철은 김지영의 하나뿐인 남동생 역을 맡았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