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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한민국 대표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직접 글로벌 스타 인재 양성에 나섰다.
특히 'YES I CAN'은 획일화된 엔터테인먼트 교육 틀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완성형 글로벌 스타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결과물을 만들기에 합격과 탈락이 난무하는 기존 육성 프로그램과는 달리, '착한 성장 프로그램'으로 인상도 남길 것으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예스아이엠 컴퍼니 측은 "현재 대중을 만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트레이닝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 탄생 예고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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