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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호주 출신 미녀 모델 미란다 커가 둘째 아들 하트의 생일을 축하했다.
미란다 커는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으며, 지난해 5월 하트 스피겔을 출산한 바 있다. 최근 에반 스피겔과 사이에서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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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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