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하선이 뷰티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박하선을 발탁한 지화용 씨에스글로벌 경영총괄 사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작은 기업에 박하선의 선택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JJ(제이제이)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제일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의 수익을 재원으로 하여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뷔 때부터 반듯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하선은 뷰티 브랜드에서 선호하는 모델로 잘 알려져있다.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한결같은 매력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2030 여성들에게 신뢰받는 뷰티 아이콘으로 활약해왔다.
star77@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