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17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다비치는 17일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표한다. 지난해 7월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발표한 이후 약 10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다비치는 2008년 정규 앨범 '아마란스(Amaranth)'로 데뷔한 이래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두사랑' '사랑과 전쟁'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너 없는 시간들'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믿고 듣는 다비치'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다비치의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오는 17일 발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