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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진이가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또 본격적으로 한 끼를 함께 할 집을 찾아 나선 윤진이는 도전 끝에 디자이너 스티브J와 요니P의 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남다른 먹방 실력을 자랑한데 이어 대화 중에는 이경규와 주거니 받거니 찰떡 입담 케미를 보여주는 등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처럼 윤진이는 '한끼줍쇼' 출연을 통해 밝은 에너지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끄는 것은 물론 시원한 먹방까지 펼치며 안방극장을 제대로 매료시킨 가운데 지난 3월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이후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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