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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10일(금) 방송되는 '방구석1열'은 1주년 특집 2탄으로 지난주에 이어 '경제'를 다룬 두 영화 '국가부도의 날'과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을 다룬다.
변영주 감독은 이에 공감하며, "한국 영화도 경제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90년대 경제 불황과 함께 한국 영화가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가 경제 불황으로 야외 활동에 소비를 할 수 없을 때 적은 비용으로 오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택한 것이다"이라며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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