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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페인 하숙' 유해진이 라디오에 사연 신청을 했다.
앞서 만재도에서도 사연을 보냈던 유해진은 "여기 왔으니까 또 한 번 보내보자"며 장문의 사연을 보냈다. 이어 "나오면 좋겠다 진짜"라며 설레했다.
유해진의 사연은 생방송에서 소개됐고, 유해진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예전에 만재도에 있었을 때 신청한 곡을 또 한 번 신청한 유해진은 마치 전화통화 하는 것처럼 DJ 배철수의 말에 계속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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