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구해줘2'의 천호진이 월추리 마을에 온 목적을 이루었다.
이어 최경석은 월추리 마을에 개척교회를 완성해 나갔다. 성철우를 비롯해 성률 (성혁 분), 이를 도와주러 온 제자들과 함께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들어 나가며 창고였던 곳이 조금씩 교회의 모습으로 서서히 바뀌어 갔고, 드디어 완성된 개척교회를 보며 흐뭇하게 지켜보던 최경석. 월추리 마을 안에 자리 잡힌 이 개척교회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OCN 수목오리지널 '구해줘2'는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