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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프로미스나인 장규리가 연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눈물연기가 많이힘들기는 했는데 상황에 몰입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잘 울 수 있던 거 같다"며 "첫 회부터 울고 점점 더 많이 울게 된다. 앞으로도 제 연기 많이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필수연애교양'은 연애에 서툰 새내기 대학생들의 성장기를 담은 웹드라마로 장규리, 츄, 오세영, 김민철, 박서함, 김동규 등이 출연한다. '비기닝', '헬로 스트레인저', '오구실' 시리즈 등을 기획, 연출하고 '바나나 액츄얼리'를 제작총괄한 추강석 PD의 CJ ENM 이적 후 첫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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