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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복면가왕' 양미라가 반전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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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양미라는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 모나리자예요ㅎㅎㅎ 한 달 넘게 열심히 연습한 건데 노래가 좀 늘었나요? 춤은 뭐 제가 워낙 타고난 춤꾼이라. 큰 웃음 드린 걸로 만족할게요"라며 팬들에 유쾌하게 인사했다.
한편, 양미라는 1999년 한 햄버거 광고에 출연하며 '버거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개성 넘치는 연기와 매력으로 사랑 받은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2세 연상의 남편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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