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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국내 대표 키즈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이 '랜선라이프'에 등장한다.
말이야와 끼야 부부의 VCR이 처음 스튜디오에 공개되자마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부부의 집에 사무실, 주거공간, 편집실이 한 자리에 모여 있었기 때문. 또한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마당과 다양한 장난감, 소품들로 가득 찬 전용 창고까지 본 MC 이영자는 "여기가 아이들의 천국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말이야가 준비한 콘텐츠는 '대형 달고나 만들기'로, 이에 맞는 특별한 상황극도 직접 구성했다. 이웃집에 살고 있는 조카 로기, 또히, 미니 역시 5년차 출연진답게 능숙하게 콘텐츠 촬영에 참가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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