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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윤서가 '우아한 가'에 출연한다.
김윤서는 극중 파파라치 매체 '뉴스패치'의 기자 오광미 역할을 맡는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짝패'와 '그대를 사랑합니다', '신사의 품격', '유리가면'에 출연했고 '최고다 이순신'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김윤서가 '우아한 가'에 출연한다면 2016년 종영한 KBS2 '여자의 비밀' 이후 3년 만의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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