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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최소 3차례 성매수를 했다는 진술이 공개됐다.
하지만 경찰은 유흥업소 관계자들의 금융거래 내용등을 확인하던 중 승리 측이 돈을 건낸 정확을 포착했다.
앞서 승리는 2015년 성매매 알선과 클럽 버닝썬 자금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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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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