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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통쾌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MBC 월화 미니시리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조진갑(김동욱)의 가장 친한 동생이자 후배 '이동영'으로 열연중인 강서준이 진갑과 함께 구대길(오대환)과 맞서 명성건설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며 귀요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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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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