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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는 드라마 편성 기조 유지할 것"
이어 '올해 하반기 월화드라마 '녹두전'이나 수목드라마 '동백꽃'은 매우 좋은 콘텐츠라고 보고 있다. KBS는 (10시 드라마 편성) 기조를 유지하겠다"며 "타사 움직임에 대해서는 선택의 폭을 위해서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예의주시하고 관찰 주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훈희 제작2본부장 역시 "지상파 드라마에서 일어나는 많은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 변화가 공급자에게 미치는 요구 차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라며 "시청패턴에 있어서 데이터를반영한 변화들이 있을 수 있다. 거기에 있어 우리도 고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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