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20년 경력 각설이 자연인의 어마어마한 수입을 밝혔다.
이를 화면으로 지켜 본 다른 출연자들은 "자연인이 맞냐"며 의아해 했고, 이에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20년 경력 각설이라고 한다. 명함을 받기도 했다"며 "실제로 한 타임당 2-300만원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연인의 수입을 들은 박명수는 "그럼 지금부터 각설이를 배워야겠다"고 했고, 조안 역시 동의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