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정재용(46)과 이선아(27)가 첫 딸을 얻으며 부모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
결혼과 함께 부모로 인생의 2막을 시작하게 된 정재용♥이선아 부부에게 네티즌들의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5-15 15:3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