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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차인표 감독이 '옹알스'를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차인표 감독은 "영화를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할 때 이게 과연 영화로 만들어져서 상영을 할까 끊임없이 되뇌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결국 이렇게 만들어져 상영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개그를 전 세계에 알린 대한민국 ONLY ONE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무대를 향한 도전을 그린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배우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5월 3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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