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악인전'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이틀째 '걸캅스'에 밀렸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은 3일만에 다시 '걸캅스'(정다원 감독)를 누르고 올라섰다. 5만837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306만4924명이다.
'걸캅스'와 '배심원들'(홍승완 감독)은 각각 4만9515명과 1만8915명을 모아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따. '걸캅스'는 9일 개봉해 지금까지 85만6006명을 모았고 '악인전'과 함께 개봉한 '배심원들'은 7만1856명을 동원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