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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다비치가 신곡을 공개했다.
이어 김영철은 "그러다가 국내 이상형을 물었더니 '김영철'이라고 했다"며 "아직도 변함 없냐"고 물었고, 강민경은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강민경은 "상처받은 기사가 있냐"는 질문에 "김영철이 이상형이라는 기사에 상처를 받았다. 저는 정말 반가운 마음에..재미있는 시간이었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섯자 토크를 하던 강민경은 "강다니엘씨가 예전 뮤직비디오에 나왔다"며 "너무 고마워"라고 말했다. 이해리는 "고기못사줬"이라고 말하다 "고기사줄게"로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다비치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선공개했다. 다비치는 "노래가 나오기 전에 공개한 게 처음이다. 실시간 반응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신곡 공개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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