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장성규 前 JTBC 아나운서가 프리선언 이후 본격적인 예능 신고식에 나섰다.
한편, 다비치 역시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듀오인만큼 죽이 척척 맞는 예능감을 드러냈다. 서로를 향한 폭로부터, 형님들을 향한 공격 멘트까지 서슴지 않았다. 또한 보컬리스트 그룹의 특기인 '찰떡화음'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 선물을 선사하기도 했다. 트기 형님들의 무작위 신청곡들과, 이수근의 독특한 신청곡까지 소화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형님 학교'에 전학생으로 찾아 온 장성규의 활약상과 다비치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8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