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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고은이 김은숙 작가와 재회한다.
제작을 맡은 화앤담픽쳐스는 앞서 "이번 작품이 김은숙 작가의 전작들인 '시크릿 가든', '도깨비'를 잇는 세련된 판타지 로맨스극이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힌 바 있다.
'더 킹'은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를 함께했던 백상훈 PD가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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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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