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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동권 김명수 김인권이 발레복을 입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에 이동건도 "우리 둘만하면 그러니까 김명수도 함께 해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22일 첫 방송하는 '단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 김연서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 김단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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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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