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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 김연서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 김단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드라마 KBS2 새 수목극 '단 하나의 사랑'이 22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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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단 감독 지강우 역을 맡은 이동건 역시 "발레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고민을 많이 했다. 작품 전부터 최수진 안무감독님에게 관련 영상을 많이 받아서 참고했다. 현장에서 용어나 디테일적인 부분은 (김)보미에게 물어보면서 그렇게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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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나의 사랑'은 국내 최초로 발레를 소재로한 판타지 드라마다. 천사까지 등장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배우들의 기대처럼 '단 하나의 사랑'이 23% 시청률을 넘기며 대박 드라마로 기록될 수 있을까.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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